‘레버넌트’ 개봉 첫날 12만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영화VS.]
입력 2016. 01.15. 08:24:5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가 개봉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켰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감독)가 관객 수 12만 4069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레버넌트’는 지난 14일 개봉했으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2위는 이날 개봉한 ‘그날의 분위기’(조규장 감독)가 관객 6만 7535명을 동원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굿다이노’가 관객수 3만 9268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 71만 2764명을 기록했다.

4위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가 3만 726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28만 299명을 기록했다.

5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이 관객수 2만 9117명을 동원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버넌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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