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EXID 에이핑크 여자친구 4대 걸그룹의 프린세스룩 빅매치
입력 2016. 01.15. 09:11:52

'레드벨벳' 조이, 'EXID' 정화, '에이핑크' 박초롱, '여자친구' 은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들이 거북스러운 높은 수위의 노출을 감행하는 섹시룩 벗고 상큼 발랄한 걸리시룩으로 또래다운 매력을 찾았다.

지난 14일 저녁 진행된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대표 걸그룹들이 만화 속 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프릴 블라우스와 앙증맞은 스커트를 스타일링한 프린세스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이 매력인 ‘레드벨벳’ 조이는 트럼펫스커트에 진동에 프릴 처리가 된 민소매 화이트 블라우스로 앙증맞은 소녀 이미지를,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EXID’ 정화는 네크라인과 소매에 프릴이 달리고 얇은 블랙 리본이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벨벳소재 튜브톱 미니원피스를 입어 공식석상에 참석한 공주 같은 분위기를 냈다.

‘에이핑크’ 박초롱은 하이웨이스트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에 블랙 리본 장식이 한 눈에 들어오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레모로 ‘가십걸’ 연상하게 하는 시크한 걸리시룩을, ‘여자친구’ 은하는 블랙 트럼펫스커트에 카라와 여밈의 화이트 프릴이 달린 블랙 블라우스로 다른 걸그룹 멤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 4대 걸그룹의 레드카펫룩은 올 봄 프릴 블라우스와 트럼펫스커트를 올 봄 쇼핑목록 1순위에 올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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