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사고 투신사고 아니었다, 코레일 직원 전동차 몸 쓸려
- 입력 2016. 01.15. 09:25:4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수원역 사고는 투신사고가 아닌 사상사고였다.
15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1호선 수원역 사상사고 소식이 알려졌다. 투신사고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이날 수원역 상행선 선로에서 화물열차를 점검하던 코레일 소속 직원 A 모 씨가 옆 선로를 지나던 광운대행 전동차에 몸을 쓸리는 사고가 발생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A 모 씨가 화물 열차 쪽을 바라보고 있다가 뒤로 지나가는 전동 열차에 쓸려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수습으로 해당 전동차와 뒤따르던 전동차 2대가 10분 가량 지연됐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기사와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