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후보 발표, ‘레버넌트’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입력 2016. 01.15. 09:29:0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식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각)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이번 아카데미 후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감독)가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촬영상, 작품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의상디자인상, 분장상, 미술상, 시각효과상까지 총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 편집상, 분장상등 10개의 후보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특히 오스카 시상식에서 4번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연달아 고배를 마셨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에는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제 88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열린다.

▲ 작품상 ‘빅쇼트’ ‘스파이 브릿지’ ‘브루클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룸’ ‘스포트라이트’

▲ 남우주연상 ‘트럼보’ 브라이언 크랜스톤 ‘마션’ 맷 데이먼 ‘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티브 잡스’ 마이클 패스벤더 ‘대니쉬걸’ 에디 레드메인

▲ 여우주연상 ‘캐롤’ 케이트 블란쳇 ‘룸’ 브리 라슨 ‘조이’ 제니퍼 로렌스 ‘45년후’ 샬롯 램플링 ‘브루클린’ 시알샤 로넌

▲ 남우조연상 ‘빅 쇼트’ 크리스찬 베일 ‘레버넌트’ 톰 하디 ‘스포트라이트’ 마크 러팔로 ‘스파이 브릿지’ 마크 라이언스 ‘크리드’ 실베스터 스탤론

▲ 여주조연상 ‘헤이트풀8’ 제니퍼 제이슨 리 ‘캐롤’ 루니 마라 ‘스포트라이트’ 레이첼 맥아담스 ‘대니쉬 걸’ 알리시야 비칸데르 ‘스티브 잡스’ 케이트 윌슬렛

▲ 감독상 ‘빅 쇼트’ 아담 맥케이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레버넌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룸’ 레니 에이브러햄슨 ‘스포트라이트’ 톰 맥카시

▲ 외국어영화상 ‘사울의 아들’(헝가리) ‘디브 사막의 소년(요르단), ‘어 워’(덴마크), ‘뱀의 포옹’(콜롬비아), ‘무스탕’(프랑스)

▲ 시각효과 ‘엑스 마키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편집상 ‘빅 쇼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레버넌트’ ‘스포트라이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음악상 ‘스파이브릿지’ ‘캐롤’ ‘헤이트풀8’ ‘시카리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각본상 ‘스파이브릿지’ ‘엑스 마키나’ ‘인사이드 아웃’ ‘스포트라이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주제가상 “Earned It’(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Manta Ray’ (레이싱 익스팅션) ‘Simple Song #3’(유스) ‘Til It Happens To You’ (헌팅 그라운드) ‘Writing’s On The Wall’(스펙터)

▲ 촬영상 ‘캐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헤이트풀8’ ‘레버넌트’ ‘시카리오’

▲ 각색상 ‘빅 쇼트’ ‘브루클린’ ‘캐롤’ ‘마션’ ‘룸’

▲ 미술상 ‘스파이 브릿지’ ‘대니쉬 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 애니메이션상 ‘아노말리사’ ‘소년 세상을 만나다’ ‘인사이드 아웃’ ‘숀 더 쉽 무비’ ‘추억의 마니’

▲ 분장상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레버넌트’

▲ 음향상 ‘스파이 브릿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음향효과상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시카리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의상상 ‘캐롤’ ‘신데렐라’ ‘대니쉬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레버넌트’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버넌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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