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울에서 2시간 15분 눈꽃 나들이
입력 2016. 01.15. 10:52:2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관령 눈꽃축제가 개막됐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일은 15일로 내달 2월 1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자축하는 승리의 축제로 더욱 풍부해진 즐길 거리와 색다른 체험 이벤트로 중무장 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지난 1993년 처음 시작됐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은 오는 16일로 눈꽃가요제가 열린다. 17일에는 알몸마라톤과 히든싱어 콘서트가 개최되며 22일부터 24일까지는 2016 평창 겨울연희축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미끄럼틀, 스노우래프팅, 스노우ATV, 동계올림픽종목체험, 실내 체험장 등이 마련됐다.

대관령 눈꽃축제 눈조각공원 입장료는 4000원, 눈썰매장은 5000원, 스노우봅슬레이는 5000원, 스노우래프팅는 5000원, 얼음썰매는 5000원, 스케이트는 5000원, 얼음 미끄럼틀은 3000원, 스노우 ATV는 1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눈썰매장을 포함한 제2 눈꽃축제장 하늘목장 관람료는 6000원이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서울에서 2시간 15분, 대구에서 3시간 15분, 강릉에서 15분이면 갈 수 있다. 서울 강릉 원주에서 횡계터미널까지 대중교통도 수시로 운행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관령 눈꽃축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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