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K팝·집단 지성을 한 자리에 ‘패션 페스티벌 2.0’ FCC 2016 성료 [종합]
입력 2016. 01.15. 15:26:29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Fashion Crowd Challenge) 2016 페스티벌'(이하 FCC) 이 중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FCC 2016 페스티벌은 앞서 진행한 모델 크라우드 챌린지와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라는 공모전을 통해 뽑힌 글로벌 모델들과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다. ‘크라우드’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잠재적 소비자가 될 일반 대중이 런웨이에 설 모델들과 선보일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평가했다는 점이 색다르다.

FCC 2016 페스티벌은 패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세 한류돌의 K팝 공연이 합쳐진 전례 없이 새로운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K팝스타들로는 EXID, FT아일랜드, 씨스타, GOT7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으며, 린과 이주승이 MC를 맡았다. FCC 2016 페스티벌은 실시간으로 중국에 방송됐으며, 중국 최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가 17개국의 언어로 생중계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1천 여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중국 내 온라인 송출과 전 세계 온라인 송출을 합쳐 1억 이상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모델 크라우드 챌린지와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끝난 후 브릭앤 이승민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승민 대표는 ‘시티홀릭 FCC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Cityholic FCC FASHION CROWD CHALLENGE)’라고 적힌 깃발을 들어올리며 ‘시티홀릭’을 출범했다.

‘시티홀릭’은 ‘누구나 무엇이든 판다(Anyone sells anything)’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이 재능과 능력, 노동력을 제안하고 유통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플랫폼이다.

이로써 FCC 2016 페스티벌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다시 온라인으로 소비자와 셀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의 도래를 알렸다.

한편 'FCC2016 페스티벌'은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오킴스성형외과(Ohkims, 원장 오세광)와 앙띠브 주식회사 한결(대표 용운)이 협찬을, 와이제이 파트너스가 행사 총괄 및 제작 진행을 맡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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