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걸그룹의 한파 축제패션 팁 ‘야상 vs 패딩점퍼’
- 입력 2016. 01.15. 15:54: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15일 오늘 개막해 한파 속에서도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달샤벳' 세리, 제시. '코코소리' 코코 소리
축제가 한창이어도 요즘 같은 때 여행이 망설여지는 것은 추위 때문이다. 영화 10도를 밑도는 강추위에도 주눅 들지 않고 축제를 즐기려면 한파 아이템을 꼭 챙겨 입어야 한다.
15일 이른 아침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가수들이 걸친 각기 다른 점퍼는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꼭 눈여겨 봐둘 필요가 있다.
‘달샤벳’ 세리와 제시는 야상점퍼를, ‘코코소리’는 무릎까지 오는 헤비다운점퍼로 설원에서도 끄떡없을 법한 한파패션을 보여줬다.
세리처럼 패딩 블루종 위에 오버사이즈 카키색 야상점퍼를 겹쳐 입으면 히말라야 등정에 나서도 될 만한 한파 축제 패션이 완성된다. 제아무리 추워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블랙 상, 하의에 독특한 색감의 워커를 신고 야상 스타일의 화이트 롱 점퍼를 걸친 제시의 한파룩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코코소리가 선택한 허리가 잘록한 화이트와 블랙 점퍼는 어떤 아이템과도 무난히 잘 어울릴 디자인으로 이런 저런 신경을 쓰는 것이 귀찮은 여행객들이 참고할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