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혜리 키스신 '응팔' 절대 1분 '덕선의 버튼스커트' 현실판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1.16. 15:40:2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이 박보검으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이 북경에서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혜리가 입고 있던 버튼스커트 스타일이 주목된다.

2016년 돌아온 복고의 유행으로 나란히 메탈 버튼이 달린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1994년을 배경으로 한 극 중 혜리가 연분홍색 스웨터를 버튼스커트 안에 넣어 입어 참한 느낌을 살렸다면, 2016년 정호연과 포미닛 현아처럼 깡마른 다리의 소유자들도 버튼스커트를 입으면 걸음걸이마다 살짝 보이는 속살로 관능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대신 혜리의 어딘지 각이 확실히 잡혀 촌스러운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럽고 쿨한 느낌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현아처럼 바스트에 자신있다면 몸에 꼭 달라붙는 스웨터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버튼스커트를 섹시하게 소화할 수 있고, 정호연처럼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라면 티셔츠를 적극 활용해 중성적인 감성으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정호연 인스타그램,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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