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홀로서기 스타일 굳히는 법
- 입력 2016. 01.17. 00:20:2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이 박보검으로 밝혀진 가운데, 아리송한 러브라인을 그려왔던 류준열의 쿨한 홀로서기 스타일이 주목된다.
극중 혜리를 향한 마음을 감춰왔던 류준열은 결국 박보검에게 혜리를 깨끗이 양보하고 우정을 지켜낸다.
그런 그의 심리를 대변하듯 스타일 지수도 한층 쿨해졌다. 2:8 가르마를 탄 포머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입체감이 있는 블랙 보머재킷과 스키니진의 조합을 즐긴다.
이너웨어로 쥐색 티셔츠를 택하거나 한쪽 어깨에 가볍게 백팩을 두르는 것으로 무심하지만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회에 갑자기 분량이 줄어든 류준열을 향한 시청자들의 아쉬움 가득한 반응도 있었지만, 성인이 된 쌍문동 골목길 친구들의 스타일을 비교하는 재미는 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