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종방연 혜리 ‘복고패션’ “아직 개딸 덕서이~”
- 입력 2016. 01.17. 20:22: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17일 저녁 종방연을 시작함과 동시에 응팔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
특히 남편이 밝혀진 18화부터 어남택 팬들의 응원과 함께 어남류 팬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았던 혜리가 여전히 해맑은 표정에 패션까지 드라마 연장선상에 있는 듯한 모습을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혜리는 스카이블루 셔츠를 윗단추까지 꼭 채워서 입고 블루 계열의 타탄체크 코트를 걸쳐 복고 코드의 ‘덕서이 패션’을 유지했다. 단 짙은 스키니진을 롤업하고 앞코가 날렵한 앵클부츠를 신어 촌티를 벗고 모던하게 재해석해 ‘덕서이’에서 혜리로 한발 옮겨온 듯 감각적인 플러스 알파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가지런히 내린 일자 뱅과 바깥말음 웨이브로 단발 역시 복고 코드로 정리해 ‘응팔’ 속 덕선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