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주말 박스오피스 69만명 동원 1위 [영화VS.]
입력 2016. 01.18. 08:25:3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레버넌트’의 박스오피스 돌풍이 거센 가운데 ‘그날의 분위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감독)가 관객수 69만 4587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레버넌트’는 누적관객수 82만 1213명을 동원했다.

‘레버넌트’는 지난 14일 개봉했으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2위는 ‘그날의 분위기’(조규장 감독)가 같은 기간 동안 27만 9877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35만 492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굿다이노’(피터 손 감독)가 27만 28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8만 3043명을 기록했다. 이어 4위는 ‘히말라야’가 18만 938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46만 9671명을 기록했다.

5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이 15만 829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85만 1437명을 기록했다. 6위는 ‘구스범스’(롭 레터맨 감독)가 14만 4021를 동원하며 차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버넌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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