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라미란 김성균 vs 김선영 최무성 ‘커플룩’, 쌍문동 부부의 현실 케미
- 입력 2016. 01.18. 08:52:5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지난 17일 진행된 종방연에 참석한 쌍문동 뽀글이 파마 2인방 라미란 김선영 부부의 2016년 현실 버전 패션이 케미스트리 돋는 커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 김성균 김선영 최무성
쌍문동 치타 사모님 라미란과 남편 김성균은 로맨틱하게, 쌍문동 귀요미 김선영과 남편 최무성은 시크한 블랙룩으로 극중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커플룩을 보여줬다.
라미란은 빈티지 워싱의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네크라인에 가는 주름을 가득 잡은 화이트블라우스와 트럼펫 실루엣의 플라워 프린트 봄코트를 입고, 김성균은 블랙 터틀넥스웨터에 그레이 톤온톤으로 팬츠와 재킷을 맞춰 입어 프렌치 감성 커플룩을 연출했다.
김선영은 와이드 팬츠에 헐렁한 티셔츠와 롱카디건을, 최무성은 밝게 워싱한 데님 팬츠에 블랙점퍼를 입어 전체적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극중 촌티를 완전히 벗었다.
두 커플 중 올림픽 복권에 당첨된 벼락부자로 나왔던 라미란과 김성균이 드라마는 물론 현실 패션에서 완벽한 궁합으로 대세 배우의 위엄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