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남편 탈락 진짜 이유, 박보검 혜리 현실 케미 만렙
입력 2016. 01.18. 10:02:03

류준열 혜리, 박보검 혜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은 박보검과 혜리의 커플 성사로 남편 찾기의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류준열을 버렸다’ ‘류준열이 밉보인 게 있다’ 등 수많은 추측과 억측이 쏟아졌지만 혜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두 컷의 사진은 박보검이 남편일 수밖에 없었음을 말해주는 듯해 시선을 끌었다.

혜리와 박보검은 촬영 중 쉬는 모습을 찍은 컷에서 똑 같이 블랙 롱 패딩점퍼를 입은 것은 물론 블랙 팬츠와 타탄체크 스웨터의 혜리와 블랙 팬츠와 윗단추까지 채운 채 셔츠를 입은 박보검의 패션이 두 사람이 완벽한 커플임을 인증했다.

특히 서로에게 눈을 맞추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거나 혜리가 시종일관 박보검에 눈을 맞추고 있어 극 중에서는 짧게 처리됐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한창 무르익었음을 말해주는 듯했다.

류준열과 함께 찍은 컷은 블랙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데님재킷을 걸친 류준열과 데님팬츠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티셔츠에 카멜 코트를 걸친 혜리의 패션이 커플인 듯 비슷한 듯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듯 박보검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대조를 이뤘다.

류준열과 혜리의 애정신을 기대한 이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겼지만, 혜리와 박보검의 현실 케미스트리 만큼은 류준열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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