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라미란 류준열 모자 ‘커플룩’, 누나지만 아직은 ‘치타 엄마’
- 입력 2016. 01.18. 10:48:3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쌍문동 치타 사모님 라미란과 아들 정환(류준열)은 현실에서는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11살 차이의 누나 동생 사이로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
촬영장에서는 스스럼 없이 누나라고 부르고 서로를 보듬어 안는 등 커플보다 달달한 모자 케미스트리를 이루고 있는 라미란과 류준열은 드라마가 끝났음에도 광고를 통해 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라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준열과 광고 촬영 중인 사진을 올려 혜리와는 부부가 되지 못한 류준열을 위로라도 하는 듯 애정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라미란은 화려한 꽃프린트 치마와 레오파드 패턴 저지 티셔츠를 입고 있거나 애니멀 프린트 원피스에 인디안 핑크 카디건 등 ‘응팔’ 치타 사모님을, 류준열 역시 화이트 스웨트셔츠와 블랙 트레이닝 팬츠로 정환이의 데일리룩을 재현했다.
그러나 무뚝뚝한 아들과 대찬 어머니의 드라마 속 모습과 달리 다정다감은 아들과 여리고 따뜻한 엄마의 모습으로 둘 사이의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저희 엄마(라미란)을 정말 사랑한다”는 말로 동료 배우이자 선배인 라미란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라미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