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vs 티아라 소연 ‘털코트의 양면성’, 한파 속 공항패션 ‘시크 vs 깜찍’
입력 2016. 01.18. 11:47:09

'티아라' 소연, '씨스타' 소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로 스타들의 공항패션 아이템의 옷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헤비다운점퍼가 늘어나는가 하면 드문드문 보였던 털코트가 스타들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낙점되는 등 때 아닌 인기를 끌고 있다.

티아라 소연과 씨스타 소유는 쌀쌀한 아침 바람을 맞으면서 도착한 공항에 두툼한 블랙 털코트로 추위에 대처했다.

소연과 소유 모두 털코트와 팬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블랙 앵클부츠까지 비슷한 아이템으로 차려입었다. 그러나 소연은 안에 노르딕 패턴의 캐주얼한 블루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깜찍한 캐주얼룩으로 반전한 반면, 소유는 털코트 안에 헐렁한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첼시부츠를 신어 시크한 파리지엥 블랙룩을 연출해 극과 극의 취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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