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눈으로 마비, 한라산 최고 71cm 쌓여.. 공항 상황은?
- 입력 2016. 01.19. 09:56:5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주날씨로 인해 제주공항이 어지러운 상태다.
19일 오전 제주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한라산에는 최고 71cm의 눈이 쌓였으며 산간 외 직역인 서귀동에 8cm, 성산에 5cm, 제주시에도 3cm 가량의 눈이 쌓였다.
이로인해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들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재설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은 구간이 많이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20~30분 정도 지연 운행됐으며 40분 넘게 출발하지 못하고 공항에 묶여 있는 여객기도 다수 있었다. 도착 비행기도 마찬가지다. 특히 광주와 대구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는 예정시간이 50분 가량 지체되고 있는 상태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주공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