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자수 카디건’ vs 정유진 ‘앙고라 풀오버’ 시베리아 추위 속 핑크레이디
입력 2016. 01.19. 11:24:2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서울권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질 정도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스러운 딸기우유색 스웨터를 꺼내들면 조금이나마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복고의 유행으로 어느 때보다 핑크색이 각광받으면서 소녀시대 윤아처럼 자수 장식으로 별 모양을 만든 연분홍색 카디건과 스웨터의 조합부터 정유진이 입은 것처럼 몽글몽글 털 장식이 흩날리는 핑크 풀오버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대신 핑크라는 컬러 특유의 강렬함을 살리기 위해 매치할 아이템은 최대한 힘을 빼는 것이 좋다. 윤아처럼 블랙 컬러의 버튼스커트를 더하는 것이 지나치게 공주풍으로 비춰져 부담스럽다면 정유진처럼 진청 데님 스키니진을 입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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