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여’ 전도연 "공유 덕에 촬영 내내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 들어"
- 입력 2016. 01.19. 11:27:3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ㄹ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핀란드에서 우연히 기홍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상민 역을 맡은 전도연은 이날 공유와의 호흡에 대해 "연기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이 공유 씨 덕에 해소됐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할 때든 안 할 때든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어려운 장면과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공유 씨 덕에 편하게 넘겼다"고 덧붙였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2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