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이윤기 감독 "정통멜로영화를 하고 싶었다"
입력 2016. 01.19. 12:09:2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ㄹ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이윤기 감독은 이날 "전도연 씨랑 공유 씨랑 저랑 셋이서 멜로영화를 보고 싶은데 최근에는 그런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멜로의 느낌을 갖고 있는 영화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통멜로영화는 많이 보이지 않아 그런 영화가 하고 싶었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영화적이고 그러면서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2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