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공유 "전도연과의 정통 멜로, 안 할 이유가 없어"
입력 2016. 01.19. 12:16:5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ㄹ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핀란드에서 우연히 상민(전도연)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기홍 역을 공유는 '남과 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정통멜로라는 장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또 인터뷰에서도 정통멜로를 하고 싶다고 많이 얘기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대 중후반 딱 지금 제 나이대에 멜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어른들의 사랑얘기가 하고 싶었고 전도연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두가지가 다 충족돼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2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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