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핑크 프렌치 네일 연출법, “손끝까지 심쿵하는 봄의 전령”
입력 2016. 01.19. 12:53:21

한예슬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마담앙트완’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예슬은 최근 패션 매거진과의 뷰티 화보를 통해 ‘로코퀸’다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봄의 전령으로 분한 한예슬은 손끝까지 화사한 핑크색으로 물들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한예슬의 네일을 담당한 ‘브러쉬 라운지’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은 먼저 손톱 전체를 핫핑크 컬러인 샤넬 르 베르니 519호 로즈 엑슈베랑으로 채워 발랐다. 그 다음, 좀 더 부드러운 핑크 컬러인 르 베르니 535호 메이를 손톱 안쪽에만 반달 모양으로 발라 톤온톤 프렌치 네일을 연출했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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