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담앙트완’ 한예슬 ‘프렌치룩 입은 점쟁이’, 로코코 스타일의 치명적 매력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1.19. 12:59:4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22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둔 점쟁이와 심리상담가의 아옹다옹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JTBC ‘마담 앙트완’ 주인공 고혜림 역의 한예슬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통하는 신점을 본다는 설정에 걸맞게 1700년대 후반 루이 16세에 절정을 이룬 로코코 스타일을 드레스코드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JTBC '마담 앙트완' 한예슬
한예슬은 굵고 선명한 웨이브로 로맨틱하게 볼륨을 살리고 기계주름 스커트나 로맨틱한 프릴로 곳곳을 장식한 블라우스와 원피스로 작은 얼굴과 가는 몸의 장점을 200% 활용했다.
마치 명화 속 황녀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의 한예슬은 브라운과 오렌지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앤티크한 프린트 원피스에 파스텔 블루의 커다란 실크리본으로 포인트를 주고 옥스퍼드 힐에 발목양말을 신어 고혜림의 캐릭터 컷 패션을 완성했다.
이외에 일상에서도 캐릭터 컷에 사용된 포인트 디테일로 콘셉트를 유지한다. 기계주름 프릴로 칼라와 소매를 너울지듯 장식한 원피스나 프렌치 스타일의 상징인 로맨틱한 프린트 원피스 등으로 황녀에서 집시까지 다양한 느낌을 오가며 고혜림을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한숙인 기자 nes@fashionmk.co.kr/ 사진=JTB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