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공개 “다음달 중순 출시”
- 입력 2016. 01.19. 14:02:2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기아자동차가 더 뉴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19일 디자인, 엔진, 사양, 성능 등을 개선한 ‘더 뉴 모하비’의 외관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달 중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디테일을 더해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전면부는 크롬 조형으로 강인한 존재감을 부각했다.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차량 하부를 보호하는 판)으로 고성능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의 사이드미러와 휠에 크롬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크롬 조형으로 강인한 존재감을 부각시킨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범퍼 하단 부분에 적용돼 차량 하부를 보호하기 위한 판)를 장착한다.
측면부는 사이드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을 적용한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강화된 신규 범퍼와 와이드한 스키드플레이트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LED 방식의 주간주행등과 리어램프로 세련미도 가미했다.
이와 함께 주차시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최신 정보기술(IT)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유보(UVO) 2.0’ 등을 적용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