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vs 공유 ‘세대초월’ 오빠라 하고 싶은 ‘진리의 그레이 슈트’
- 입력 2016. 01.19. 14:30:2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남자다운 분위기를 극대화할 그레이 슈트는 세대 막론하고 여자들이 내 남자가 입었으면 하는 스타일 중 하나일 터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박보검은 블랙 셔츠와 얇은 블랙 타이를 깔끔하게 매치한 뒤 톤 다운 된 쥐색 원버튼 슈트를 입어 남자다운 느낌을 가미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에나멜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 그의 나이에 걸맞은 톡톡 튀는 분위기를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영화 ‘남과 여’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오는 고수는 화이트 셔츠에 물빛 타이를 매치한 뒤 몸에 꼭 맞는 베스트까지 착용한 쓰리슈트를 입어 클래식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쓰리슈트를 입었지만 연한 회색빛과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 길이가 그에게 젊은 기를 불어넣은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