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혜리 ‘응팔’ 한 치 앞 알 수 없는 ‘현실 스타일’ 케미
입력 2016. 01.19. 16:02: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이 박보검으로 밝혀지면서 막을 내린 가운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었던 결말처럼 두 사람의 일상에서의 스타일도 미묘하게 엇갈린다.

발목까지 길게 늘어지는 클래식한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박보검과 달리 혜리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와 스트라이프 셔츠 조합의 복고적인 감성에 새하얀 코쿤 실루엣 가운을 둘러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박보검은 속이 살짝 보이는 오트밀 컬러 티셔츠와 진청 데님 팬츠를 이너웨어로 골라 은은한 멋을 강조했지만, 혜리는 아우터와 극단적으로 컬러 대비를 이루는 이너웨어를 입어 아이돌다운 톡톡 튀는 멋을 살리려 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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