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 포상휴가 쌍문동 4인방 공항패션, 박보검·류준열·이동휘·고경표
- 입력 2016. 01.19. 16:40:2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9일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 제작진으로부터 포상휴가를 받고 푸켓으로 떠나는 쌍문동 4인방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는 편안한 차림 안에서도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4인4색의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보검은 검은색 터틀넥에 심플한 봄버 재킷을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롤업한 데님과 깨끗한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풋풋한 소년의 느낌을 연출했다.
류준열은 흰색 셔츠에 회색 후드티와 베스트를 걸쳐 입어 훈훈한 현실 남친룩을 완성했다. 특히 발목이 살짝 드러나게 바지 밑단을 롤업해 스타일 지수를 단숨에 높인 점이 인상적.
이동휘는 극중 이동룡 캐릭터가 환생한 듯한 화려한 복고 패션으로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화투장을 연상케 하는 집업 재킷에 쑥색 팬츠와 슬립온을 더해 강렬한 색상의 조화를 꾀했다.
고경표는 블랙 터틀넥에 편안한 청바지와 코트를 조합한 대학생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안경과 편안한 운동화까지 더해 실용성을 강조한 놈코어 룩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