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예방 컬러푸드, 전립선·유방암 예방 위한 컬러는?
- 입력 2016. 01.19. 17:24:2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암 예방 컬러 푸드가 관심을 모은다.
암 예방 컬러푸드와 관련해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독되는 채소의 숨겨진 진실에서 대해 다뤘다.
이날 화학과 교수이자 태초 먹거리 학교 설립자인 이계호 교수는 내 몸을 살리는 채소 컬러 푸드에 대해 꼽았다.
이계호 교수는 “미국 암 협회에서 매일 5가지 컬러푸드를 먹으면, 암 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또 암 억제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 만점인 것이 바로 ‘무지개’ 7가지 컬러푸드(레드, 옐로, 오렌지, 그린, 화이트, 퍼플, 블랙)다”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컬러푸드를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무지개 채소 중 토마토, 고추, 비트 등의 색깔인 레드는 리코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남성의 전립선 암, 여성의 유방암뿐 아니라 폐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노랑, 주황색 채소에는 노화와 암세포를 억제하고 비타민A를 생성시키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고, 주 성분이 엽록소인 초록색 채소는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역, 김, 다시마, 검은콩, 흑마늘 등 블랙 푸드에서 섭취할 수 있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항암 효과와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흰색 컬러 푸드인 양배추, 마늘, 양파, 연근 등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꼽았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