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하늬 동안 피부 비결 ‘수면팩’ 활용법, “40대·30대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입력 2016. 01.19. 17:51:42

전도연, 이하늬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남과 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도연이 물광 피부에 빛나는 미모로 참석해 화제가 됐다.

전도연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S사의 ‘블랙 로즈 크림 마스크’를 오랫동안 애용해 왔다고 알려져 있다. 전도연이 직접 구입해서 써본 이후 꾸준히 재구매 했다고 알려진 이 마스크는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내는 수면팩이다.

수면팩은 동안 피부의 대표 주자 이하늬도 애용하는 뷰티템이다. 이하늬는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얼굴이 조금이라도 건조해질 기미가 보이면 자기 전에 바로 수면팩을 한다. 피부가 약간 건성이기 때문에 수분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민디 에스테틱’ 스파 에스테티션 곽순희는 수면 팩을 바르기 전에 페이스 오일을 한두 방울 섞으면 특급 보습막이 형성된다고 조언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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