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진주 공항패션은 토키 업은 아기배낭 ‘쌍문동 패셔니스타’
입력 2016. 01.19. 18:25:29

김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진주 김설이 19일 저녁 쌍문동 식구들과 함께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공항에 등장했다.

극 중 진주는 각종 애니메이션 마니아로 아빠 최무성에게 인형 옷을 자르게 하는 것도 모자라 핑크 구슬 리본으로 아빠를 머리 묶는 등 ‘별난’ 행동을 하는 쌍문동 마스코트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와 실제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김설은 작은 핑크 원숭이 인형이 매달린 핑크색 백팩에 자신의 특별한 애장품인 핑크색 토키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누군가 자신의 토끼를 데려갈까봐 감시하는 듯 커다란 눈이 배낭에 붙어있어 공항패션을 더욱 앙증맞게 완성했다.

김설은 배닝 뿐 아니라 쇼킹핑크 패딩점퍼와 살구색 야구모자와 팬츠로 깔맞춤해 헐리우드 키즈 못지 않은 패션니스타 아우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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