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vs 가희 '분홍분홍' 롱코트 성숙미 장착해서 입기
입력 2016. 01.19. 18:49: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의 유행으로 연분홍빛 아이템을 애정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컬러 특유의 유치한 느낌을 최소화해 입는 것이 관건이다.

김현주처럼 똑 떨어지는 샌드색 실크 슬랙스와 연보라색 이너웨어 조합에 간결한 실루엣의 연분홍색 코트를 걸치면 성숙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묘한 톤 차이에 힘 있는 액세서리를 가미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혹은 과감하게 가희처럼 분홍색과 대조적인 화이트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쿨한 모습을 완성할 방법이다.

연분홍색 풀오버에 화이트 하이웨이스트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뒤 흩날리는 퍼 장식의 핑크 코트를 걸치면 공주스럽 않은 선에서 사랑스러운 핑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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