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혜리 류준열 '아슬아슬 삼각관계' 최강 추위 현실 격파법
- 입력 2016. 01.19. 19:13:1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막을 내린 가운데, 19일 포상휴가를 떠나는 쌍문동 식구들의 공항패션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그렸던 박보검, 류준열, 혜리가 혹한 속 온기를 더하기 위해 택한 패딩 룩이 주목된다.
박보검은 극중 어리바리한 옷차림과 달리 블랙 터틀넥 풀오버와 스키니진 합에 입체적인 보머재킷을 입어 스트리트적인 매력을 더했다.
반면 평소 SNS를 통해 확고한 스타일 취향을 보였던 류준열의 경우 추위 탓에 팬츠 안에 속바지를 껴입은 듯한 실루엣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와 패딩 베스트로 따듯한 나라로 향하는 만큼 가벼우면서도 최대한 온기를 더할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혜리는 다소 답답해 보이는 스키니진에 커다란 야상 점퍼를 입어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여기에 한 손에 쥔 미니 토트백으로 사랑스러운 덕선이의 감성을 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