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류준열 vs 안재홍 vs 이동휘 '최강 한파' 대비 4인4색 패딩
입력 2016. 01.20. 00:27:0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체감온도 영하 22도에 육박하며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딩 점퍼를 꺼내든 이들이 많을 터다.

블랙 컬러이더라도 실루엣, 길이,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응팔' 쌍문동 골목길 친구들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안재홍의 룩을 참고해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박보검이나 이동휘처럼 어깨가 입체적인 보머재킷을 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터틀넥 풀오버를 이너웨어로 택하면 빈티지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지나치게 멋 부린 느낌이 싫다면 류준열처럼 두툼한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에 블랙 패딩 베스트를 가볍게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신 이너웨어를 겹쳐 입어 추위에 대비할 것.

또 보온성에 초점을 맞추려면 안재홍의 덩치 큰 야상 점퍼만한 아이템도 없다. 스타일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면 캡모자, 비니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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