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라크와 1-1 무승부 ‘조 1위로 8강 진출’… 다음 상대는?
- 입력 2016. 01.20. 09:21:5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조 1위로 ‘AFC U-23 챔피언십’ 8강에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22분 김현(제주)이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암제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아쉽게 1-1로 비겼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2승1무(승점 7)를 기록한 한국은 C조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라크(2승1무·승점 7)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한국 +6·이라크 +3)에서 앞섰다.
8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23일 D조 2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8강을 통과하면 카타르-북한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