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김라라 시상식 패션 “오 그대여 모스트스럽군~”
입력 2016. 01.20. 09:39:2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황석정의 시상식 패션이 화제다.

‘그녀는 예뻤다’속에서 잡지사 편집장 김라라를 연기했던 그녀는 공식석상에서도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듯한 비주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유행어 ‘모스트스러운’이 떠오르는 드레스 패션으로 나타난 것.

지난해 29일 열린 ‘2015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황석정은 나비가 장식된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화려한 호피무늬 퍼와 반짝이는 글리터힐까지 더해 화려함의 끝을 보여줬다. 헤어스타일 역시 컬을 과하게 준 업스타일로 연출해 핀업걸이 연상되는 글래머러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다음날 개최된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층 과감한 모습으로 등장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슴이 과감하게 커팅된 보라색 드레스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것. 특히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드레스의 밑단이 숨겨뒀던 그녀의 각선미를 한층 부각시켰다. 여기에 파격적으로 부풀린 헤어까지 더해 뮤지컬 무대의상을 보는듯한 극적인 효과를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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