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vs 고준희 채정안, 펑키 퍼코트 리얼웨이 연출법
입력 2016. 01.20. 11:41:33

티아라 지연, 고준희, 채정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8일부터 시작된 한파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올겨울 필수 구매목록에 올랐다 사라진 색색의 펑키한 퍼코트가 다시 거리에 하나 둘씩 보이고 있다.

리얼 동물 퍼는 물론 인조모피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화려한 컬러로 염색하고 조합한 퍼코트는 오롯이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해 런웨이나 화보가 아닌 리얼웨이에서는 최대한 심플하게 스타일링해야 부담없이 쿨하게 즐길 수 있다.

19일 이른 새벽 중국 일정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티아라 효민은 팬츠와 티셔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색색으로 염색된 펑키한 롱 퍼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블랙 슬립온과 에코백으로 마무리한 데일리룩으로 연출해 특유의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이처럼 펑키한 퍼코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고준희와 채정안이 화보 속에서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채정안은 심플한 화이트 상의에 풍성한 볼륨의 블루종 스타일 퍼코트를, 고준희는 모직소재 와이드 팬츠와 민소매 상의의 점프슈트에 같은 컬러의 워커를 신고 효민과 비슷한 디자인의 롱 퍼코트로 마무리해 특유의 투머치 쿨룩으로 쇼핑욕구를 자극했다.

고준희 스타일은 시각적으로 혹하지만, 리얼웨이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효민의 데일리룩부터 시작해 채정안 고준희 스타일로 단계별로 발전해나가는 방식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나일론, 그라치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