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고아성 ‘2016 유행 셔츠 쇼핑목록 공개’, 소매단 폭과 패턴 ‘주목’
- 입력 2016. 01.20. 13:53: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가는 한파로 겨울 마지막 세일을 이용해 패딩이나 퍼코트 등을 장만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지금은 겨울보다 곧 올 봄 아이템 구매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서예지 고아성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아우터 안의 이너웨어만큼은 봄 유행코드에 맞는 아이템을 입어야 추워도 봄 기분을 낼 수 있다.
고아성과 서예지는 각각 영화 ‘오빠생각’ VIP 시사회와 화보를 통해 변형된 소매 디자인의 셔츠로 런웨이에 오른 모델같은 극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이들은 평균 길이보다 길게 내려온 소매에 소매 단 폭이 넓고 몸판과 다른 패턴을 덧댄 셔츠로, 클래식이 주를 이뤘던 그동안의 셔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을 선택했다.
고아성은 화이트 도트 패턴의 레드컬러가 덧대어진 옅은 스카이블루 셔츠에 비비드블루 마이크로미니 스커트를, 서예지는 스트라이프 패턴 소매단을 배합한 스카이블루 셔츠에 데님 베스트와 와이드 데님팬츠를 스타일링했다.
고아성은 소매 단을 걷어 올려 화이트 도프패턴이 들어간 레드컬러를 부각하고, 서예지는 소매단을 길게 내리고 꼭 맞는 베스트를 입어 데님룩이지만 고전 영화 주인공같은 극적인 느낌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