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필요 없는 보아의 ‘블링블링’ 파츠 네일아트
입력 2016. 01.20. 14:07: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예계 대표 네일피(Nailfie)로 알려진 보아의 파츠 네일아트가 관심을 끈다.

그녀가 즐겨 하는 파츠 네일아트는 손톱에 보석을 장식해 액세서리 같은 효과를 낸다. 별다른 장신구 없이 화려하고 빛나는 손끝을 만들 수 있어 의상의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보아는 자잘한 크기의 진주와 보석을 믹스한 네일아트로 극강의 여성미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렇게 화려한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올 블랙 네일에 네번째 손가락에만 파츠를 장식해 반지처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블랙 프렌치 네일과 함께 실버 글리터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보다 모던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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