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트’ 2차 예고편 공개, 조커 “내 장난감 보여주고 싶어 미치겠다”
- 입력 2016. 01.20. 15:23:1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트’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수어사이트 스쿼트’(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2차 예고편, 핫클립 예고편, 11종 캐릭터 아이콘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그룹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배경음악으로 한 절묘한 편집으로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영상 속 “내 장난감을 보여주고 싶어 미치겠다”는 조커의 대사처럼 공개되는 모든 것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수어사이드 스쿼트’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아래 DC코믹스 대표 빌런(Villan) 캐릭터인 조커, 할리퀸, 데드샷 등의 악당들이 모였다.
‘수어사이드 스쿼트’ 팀 멤버로는 데드샷 역에 윌 스미스, 할리퀸 역에 마고 로비, 캡틴 부메랑 역에 제이 코트니, 릭 플래그 역에 조엘 킨나만을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제이 에르난데스, 애덤비치 등이 출연한다.
이 중에서도 자레드 레토의 열연으로 새롭게 탄생한 조커의 맹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벤 애플렉이 같은 역할로 출연해 이 영화들이 ‘저스티스리그’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수어사이드 스쿼트’는 오는 8월 개봉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어사이드 스쿼트’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