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넌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7일 만에 100만 돌파 [영화VS.]
- 입력 2016. 01.21. 08:32:0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이하 ‘레버넌트’)가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레버넌트’는 7만 415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지켰다.
'레버넌트'는 미국 모험가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1823년 필라델피아 출신 모험가이자 사냥꾼이었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와 짐 브리저(윌 폴터)에게 배신당한 뒤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통과 추위, 배고픔을 버티며 400 km가 넘는 기나긴 여정을 지나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2위는 ‘그날의 분위기’(조규장 감독)가 같은 기간 동안 3만 94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7만 4791명이다.
3위는 2만 4800명의 관객을 동원한 ‘히말라야’(이석훈 감독)가 차지했다. ‘히말라야’는 누적관객수 754만 6368명을 기록했다.
이어 4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굿 다이노’(피터 손 감독)로 2만 252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4만 9603명을 기록했다.
5위는 1만 8510명의 관객을 동원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로 누적 관객수 190만 9501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버넌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