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vs 서예지, ‘긴소매 셔츠’ 스타일링 팁 보이시룩 vs 젠틀맨룩
입력 2016. 01.21. 09:12:15

서예지 박소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반삭에서 머리가 자라기 시작한 아주 짧은 쇼트커트의 박소담과 날선 콧날과 날카로운 턱 선의 서예지가 같은 디자인의 긴소매 셔츠를 입은 화보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박소담과 서예지가 입은 셔츠는 몸통은 클래식 매뉴얼에 충실한 디자인이지만 소매가 밑으로 갈수록 살짝 퍼지고 드라마틱하게 넓은 소매 단, 몸판과 다르게 배합된 패턴으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탐나는 아이템이다.

박소담은 남자친구의 셔츠를 입은 듯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표정과 포즈에 살짝 컬을 넣은 쇼트커트로 아기가 같은 연약한 느낌을 연출했다.

서예지는 몸에 꼭 맞는 데님베스트에 드라마틱한 폭의 와이드 팬츠를 입고 박소담과 동일한 디자인의 셔츠를 스타일링했다. 소재는 데님이었지만 맞춤으로 재단된 듯한 반듯한 실루엣과 소매단이 폭이 넓은 셔츠가 조화를 이뤄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스타일, 얼루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