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vs 김고은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들의 '도플갱어 스타일' 공식
입력 2016. 01.21. 09:23:1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새하얗고 반짝이는 피부에 쌍꺼풀 없는 눈매로 미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소담과 김고은을 향한 여자들의 팬심이 폭발적이다.

여배우의 정석대로 예쁘게 생긴 얼굴이 아님에도 그녀들의 쿨한 스타일이 깨끗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절대 공식이다.

두 사람 모두 베이식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데, 파스텔 블루 풀오버와 새하얀 면바지의 조합을 즐기는 김고은과 크림색 터틀넥 풀오버를 즐기는 박소담의 룩은 닮았다.

대신 박소담은 스웨터 위로 황금색 뱅글을 두르고 마디 링, 찰랑이는 칵테일 이어링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또 새하얀 아일렛 원피스에 반다나 헤어밴드를 연출하는 등 아기자기한 스타일 포인트를 즐긴다.

반면 김고은은 살짝 구김이 진 연청색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똑 떨어지는 가죽 스커트와 매치하는 식으로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룩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베이식한 아이템 활용법에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박소담, 김고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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