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 훈훈한 남성미 발산 ‘남친의 정석’ [시크포토]
- 입력 2016. 01.21. 10:00:0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21일 공개된 2월호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밸런타인데이 남자친구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몬스타엑스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트하고 싶은 훈훈한 남자친구 룩을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해냈다. 멤버 주헌과 원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악동 이미지를 선보였고 셔누와 기현은 멋진 남성미를 뽐냈다. 또한, 민혁과 형원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달달한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그룹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과 팬들에 관한 고마움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팬들에 관한 질문에서 몬스타엑스는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으며 단 몇 초 밖에 얘기를 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그래서 더욱 팬들 말에 귀 기울이고 집중한다”고 답했다.
멤버 형원은 “나를 보자마자 너무 서럽게 울었던 팬이 기억에 남는다”며 “그때 그 팬의 마음이 고맙기도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됐다”고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셔터를 누를 때마다 몬스타엑스는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신인다운 순수함을 보여줬다”고 밝히며 순수한 에너지를 그들의 장점으로 극찬했다. 몬스타엑스는 촬영과 인터뷰 내내 예의 바르고 긍정적인 태도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