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잭블랙 “포 섬세하고 따듯한 영웅, 아이들이 보기에 의미있어”
입력 2016. 01.21. 10:30:3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잭 블랙이 포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결에 대해 “정말 여러 개의 질문이 복합적으로 질문해주셨다. 포의 이런 오리지널한 요소들은 액션 영웅인데 아주 일반적인 그런 액션 히어로 영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통 액션 영웅 물에서 보면 영웅은 마초적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데 포는 섬세하고 따뜻한 인물이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인간적이고 연약한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른 차원에서 온 자기 중심적인 악역이 있는 것은 두려움이지만 포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두려움이 있다. 고향을 떠나서 취직을 해 야하는 우리도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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