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vs 김고은 ‘밋밋 얼굴’ 완승법 ‘올블랙 레이어드 룩’
입력 2016. 01.21. 10:31:2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쌍꺼풀 없는 눈매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지만 깨끗하고 동양적인 매력이 있는 박소담, 김고은이 대세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녀들의 매력 지수를 올리는 절대 요소로 순수한 분위기와 대조적인 촘촘한 블랙 레이어드룩을 꼽을 수 있다.

김고은과 박소담 모두 얼굴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얇은 소재의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즐기는데, 여기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튼스커트를 더하거나 흩날리는 실크 와이드 팬츠를 연출해 날 선 분위기를 완성한다.

물론 발목을 칭칭 감은 스트랩 스틸레토힐이나 허리에 살짝 걸친 스트랩 벨트로 여성적인 포인트를 주는 김고은과 커다란 칵테일 이어링이나 여러 개의 뱅글로 확실하게 룩을 마무리하는 박소담의 연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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