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푸팬더3’ 잭 블랙 “아이들 무적 5인방 중 성룡이 연기한 몽키역 좋아해”
- 입력 2016. 01.21. 10:35:3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잭 블랙이 ‘쿵푸팬더3’ 중 연기 하고 싶은 역에 대해 얘기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포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 중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무적 5인방을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 성룡의 몽키역을 좋아한다”라며 “악역을 하는 게 매우 재밌다. 카이는 제가 연기하고 싶은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