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잭 블랙은 이미 포 그 자체”
- 입력 2016. 01.21. 10:39:25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여인영 감독이 잭 블랙의 포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여인영 감독은 잭블랙과 3편째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잭 블랙과 함께 일한지 12년이다. 잭블랙은 이 캐릭터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캐릭터가어떤 상황에 투입됐을 때 그 순간에 포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 안다. 잭 블랙은 이미 포입니다”라고 전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