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푸팬더3’ 잭 블랙 “포 연기할 때, 저의 젊은 시절 생각해”
- 입력 2016. 01.21. 10:43:3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잭 블랙이 포를 연기한 중점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포를 연기하면서 중점 둔 부분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는 포는 항상 저에게는 영원한 젊음과 소망, 순수, 따뜻함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젊었던 시절을 생각한다”라며 “어렸을 때 록 음악가나 배우로 꿈꿨을 때를 상상한다. 제가 데이빗 보위 더스틴 호프만 등을 우러러 보던 시절을 상상한다. 포 역시도 쿵푸의 우상을 생각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