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배드걸’ 변신, 로드무비 여주 콘셉트 ‘록시크룩’
입력 2016. 01.21. 10:44:09

'소녀시대' 태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연이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소녀 이미지를 벗고 로드무비 여주인공을 연상하게 하는 록시크 룩의 배드걸로 변신했다.

태연은 긴 머리를 쇼트 단발로 싹둑 자르고 굵은 웨이브를 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썽꾸러기 10대 소녀처럼 자신의 이미지를 뒤바꿨다. 스타일 역시 벨트와 지퍼, 프린지 등 터프한 디테일의 바이커 재킷을 기본으로 스팽글이나 일러스트 티셔츠에 블랙 초커와 가늘고 긴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태연 표 배드걸룩을 완성했다.

또 블라우스 역시 별 문양이 짜인 시스루를 선택해 바이커 재킷의 록시크 무드를 완성하는 반전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등 180도 변한 취향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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