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 정말 귀여웠다”
입력 2016. 01.21. 10:45:5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여인영 감독이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의 목소리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여인영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이 베이비 팬더에 목소리를 연기를 한 것에 대해 “그런 훌륭한 캐스트와 함께 일하는 것이 대단했다. 잭 블랙 훌륭한 배우였다”라며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다. 안젤리나 자녀들을 함께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을 간질여서 재미있는 웃음들을 실제로 연출해서 영화에 사용했다. 잭의 자녀도 나오는데 정말 재밌다. 온 가족이 참여 한다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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