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팬더마을 중국 청성산 안개 낀 것에 영감”
- 입력 2016. 01.21. 10:53:3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여인영 감독이 팬더마을 제작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과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여인영 감독은 영화에서 포가 팬더 마을을 방문하는 장면의 제작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여 감독은 “팬더 마을은 중국의 천성산을 방문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다. 거기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안개가 낀 것이 큰 영감이었다. 안개로 들어갔다 벗어나는 순간 등장하는 마을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포가 판다 마음을 처음 방문 했을 때 등장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가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팬더 마을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